전체 글82 클로드 코워크 예약 작업, 맥 덮개 닫아도 돌까 — 매일 아침 브랜드 평판 리포트를 걸어 봤습니다 클로드 코워크 예약 작업, 맥 덮개 닫아도 돌까 — 매일 아침 브랜드 평판 리포트를 걸어 봤습니다밤에 맥북 덮개를 닫고 자면, 아침 7시에 걸어 둔 클로드 작업은 어떻게 될까요?코워크가 10월 6일 클라우드로 옮겨 갔다는 소식을 보고 이게 궁금해지셨을 겁니다.그런데 내 예약 작업도 그런지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아요.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.실제로 지난주 제 맥의 예약 작업은 아침 6시가 아니라 7시 42분에 돌았어요.전날 밤 덮개를 닫아 둔 날이었습니다.그래서 오늘(10월 7일) 직접 확인했습니다.매일 아침 «클로드» 브랜드 평판 리포트를 받는 예약 작업을 새로 걸었어요.그리고 데스크톱 앱을 끈 채로 돌려 봤습니다.환경은 맥북 프로 16 M4 Pro와 Max 요금제입니다.클로드 데스크톱 앱은 2.26454.. 2026. 10. 7. 클로드 코워크 계약서 엑셀 정리, 10월 6일 클라우드 전환 뒤 해 봤습니다 클로드 코워크 계약서 엑셀 정리, 10월 6일 클라우드 전환 뒤 해 봤습니다쌓인 계약서를 하나씩 열어 엑셀에 옮기다 지쳐 보신 적 있으세요?거래처별 금액과 기간을 한 장으로 보고 싶을 뿐인데 반나절이 갑니다.빠뜨린 칸은 나중에야 발견되고요.이걸 클로드 코워크에 맡겨 봤습니다.코워크는 클로드가 내 폴더의 파일을 직접 여는 작업 방식이에요.결과 파일까지 만들어 줍니다.결과부터 말하면 계약서 7건이 1분 만에 엑셀 7행이 됐습니다. 못 찾은 칸 4개는 «미확인»으로 떠올랐어요.섞여 있던 견적서 1장은 알아서 뺐고요.그런데 하필 오늘(10월 6일)부터 코워크가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. 새 작업은 내 맥이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돕니다. 그래서 이 글은 바뀐 방식 기준으로 씁니다.환경은 맥북 프로 16 M4 Pr.. 2026. 10. 6. 맥북 배터리 성능 80%, 언제 오나 — 제 맥 78회·97%로 계산해 봤습니다 맥북 배터리 성능 80%, 언제 오나 — 제 맥 78회·97%로 계산해 봤습니다맥북 배터리 숫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보고 불안하셨던 적 있으세요?검색하면 «80% 되면 교체»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.그런데 그게 무엇의 80%인지는 잘 안 나와요.내 맥이 언제 거기 닿는지도요.그래서 제 맥북의 실제 숫자를 재서 계산해 봤습니다.먼저 결론부터요. 80%는 «고장 선»이 아니라 «새것 대비 사용 시간이 2할 줄었다»는 뜻입니다. 맥은 그 뒤에도 계속 쓸 수 있어요.교체는 숫자가 아니라 «하루를 버티느냐»로 판단하면 됩니다.제 맥은 맥북 프로 16 M4 Pro, macOS 27.0.1 입니다.2024년 12월 말부터 썼어요.숫자는 전부 2026년 10월 6일 아침에 쟀습니다.1. 결론부터 — 한 표로 정.. 2026. 10. 6. SuperClaude·Claudia, 지금도 깔아야 하나 — 1년 전 필수 애드온 4개를 제 맥의 내장 기능과 맞대 봤습니다 SuperClaude·Claudia, 지금도 깔아야 하나 — 1년 전 필수 애드온 4개를 제 맥의 내장 기능과 맞대 봤습니다«SuperClaude부터 깔라»는 글을 보고 멈칫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.설치 명령은 길고, 뭐가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겠고요.저도 그랬습니다.1년 전 책은 애드온 네 개를 «필수»로 꼽았어요. SuperClaude, Claudia, Claude Squad, ccusage입니다.애드온은 프로그램에 덧붙여 쓰는 추가 도구를 말합니다.그런데 오늘 제 맥을 확인해 보니 넷 중 하나도 깔려 있지 않았습니다.그 상태로 매일 클로드 코드를 씁니다.그래서 따져 봤어요.그 넷이 하던 일을 지금은 무엇이 대신하고 있는지요.1년 전 애드온과 지금 내장 기능 대응표 — SuperClaude는 스킬·플러그.. 2026. 10. 3. 클로드 코드 에이전트 동시 실행, 맥 한 대에서 16개 돌렸습니다 — 맥은 멀쩡하고 토큰이 16배 나갑니다 클로드 코드 에이전트 동시 실행, 맥 한 대에서 16개 돌렸습니다 — 맥은 멀쩡하고 토큰이 16배 나갑니다에이전트 15~20개를 동시에 돌렸다는 이야기에 솔깃하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.5~6시간 걸릴 일을 15분에 끝냈다는 이야기요.그리고 바로 걱정이 따라오죠.내 맥북에서 그렇게 돌리면 팬이 돌고 멈추는 거 아닐까.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.그래서 오늘 제 맥북에서 직접 돌리며 쟀어요. 클로드 코드 에이전트 동시 실행을 1개부터 16개까지 늘려 봤어요.시간·토큰·메모리를 기록했습니다.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.맥은 거의 아무 일도 없었어요.걱정할 곳은 맥이 아니라 다른 데 있었습니다.서브에이전트 수별 걸린 시간 막대그래프 — 1개 17초, 4개 25초, 8개 18초, 16개 21초, 차례로 했다면 16개에 28.. 2026. 10. 2. macOS 27 업데이트 후 안 되는 것 — 올린 지 보름, 제 맥에서 깨진 건 하나였습니다 macOS 27 업데이트 후 안 되는 것 — 올린 지 보름, 제 맥에서 깨진 건 하나였습니다macOS 27 로 올렸는데 평소 쓰던 도구가 갑자기 안 돼서 당황하신 적 있으세요?오류 문장을 검색해도 새 기능 소개 글만 나옵니다.저도 업데이트 전에 그런 글만 읽고 올렸어요.그래서 올린 지 보름 만에 제 맥에서 매일 쓰던 도구를 하나씩 다시 돌려 봤습니다.먼저 결과부터요. 깨진 건 하나였고, 맥 탓처럼 보였지만 아니었던 경고가 둘이었습니다. 이 글은 그 세 가지 기록입니다.범위를 먼저 밝힙니다.제가 쓰는 도구만 봤어요.모든 앱을 확인한 글이 아닙니다.확인하지 않은 건 «확인 못 했다»고 적었습니다.1. 결론부터 — 하나씩 정리2026년 10월 1일, macOS 27.0.1 맥북에서 확인했습니다.도구결과원인엑셀.. 2026. 10. 1. 클로드 디자인으로 한글 슬라이드 5장 만들어 PPTX 로 내보냈습니다 — 폰트가 살아남는지부터 봤습니다 클로드 디자인으로 한글 슬라이드 5장 만들어 PPTX 로 내보냈습니다 — 폰트가 살아남는지부터 봤습니다클로드 디자인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었는데, 파일로 내보내니 글자 모양이 달라진 적 있으세요?화면에서는 제목이 굵고 시원했는데, 열어 보면 가늘어져 있는 경우입니다.저도 이게 궁금했어요.소개 글은 영어 슬라이드뿐이고 한글은 어떻게 되는지 적은 곳을 못 찾았습니다.그래서 한글 슬라이드 5장을 직접 만들어 내보내고, 맥의 키노트로 열어 비교했습니다.이 글은 그 기록입니다.먼저 결과부터요. 내보내기 방식에 따라 글꼴이 다르게 들어갑니다. 화면과 가장 비슷한 쪽은 «추천» 표시가 붙은 방식이었어요. «원본에 가장 가깝다»는 설명이 붙은 쪽이 아니었습니다.1. 결론부터 — 두 방식, 한 줄씩2026년 10월 1일,.. 2026. 10. 1. 클로드 아티팩트로 점심 룰렛 만들어 링크로 돌렸습니다 — 공유를 거둬도 같은 링크로 다시 열립니다 클로드 아티팩트로 점심 룰렛 만들어 링크로 돌렸습니다 — 공유를 거둬도 같은 링크로 다시 열립니다점심 메뉴 정하는 데 10분씩 쓰는 팀,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거예요.룰렛 사이트를 찾다 광고만 잔뜩 보고 닫은 적도 있으실 겁니다.저는 오늘 클로드에게 룰렛을 직접 만들게 했습니다. 클로드 아티팩트로요.아티팩트는 클로드가 대화 옆 창에 만들어 주는 작은 웹 페이지입니다.만드는 데는 요청 한 문장이면 충분했어요.그런데 만들고 나서가 진짜였습니다.입문 글은 대개 «만들었다»에서 끝나요.링크를 팀에 뿌리고 나면 궁금한 게 생깁니다.공유를 거뒀다가 다시 켜면 그 링크가 살아날까요?책에서는 «한 번 취소하면 다시 못 올린다»고 읽었거든요.그래서 오늘 직접 거뒀다 켜 봤습니다.클로드 채팅 옆 창에 뜬 점심 룰렛 아티팩.. 2026. 9. 30. 클로드 엑셀 MCP, 맥에서도 될까 — 엑셀 for Mac·넘버스에 직접 붙여 봤습니다 클로드 엑셀 MCP, 맥에서도 될까 — 엑셀 for Mac·넘버스에 직접 붙여 봤습니다「클로드한테 엑셀 시키기」 글을 따라 해 보려다 멈추신 적 있으세요?화면이 전부 윈도우입니다.시작 메뉴, 파워셸, C:\Users\… 경로가 나와요.맥북을 쓰는 입장에선 첫 줄부터 막힙니다.저도 그랬습니다.그래서 오늘 제 맥북에 공식 설치 방법 그대로 깔아 봤어요.상위 글들이 쓰는 도구, pyhub-mcptools 입니다.먼저 결과부터요. 설치는 됩니다.엑셀에 붙는 순간 오류가 나요. macOS 27 이 바뀐 탓입니다.이 글에는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.어디서 왜 막히는지, 고치면 실제로 되는지, 넘버스는 어떤지.전부 제 맥에서 찍은 화면입니다.시험 파일은 아래의 작은 과일가게 표예요.엑셀 for Mac 에 연 과일가게.x.. 2026. 9. 29. 애플 카플레이 사용법 — 붙이고 나서 바꿔야 하는 것 다섯 가지 애플 카플레이 사용법 — 붙이고 나서 바꿔야 하는 것 다섯 가지카플레이를 처음 꽂으면 화면이 알아서 뜨죠.그런데 그 화면이 내가 원하는 모습은 아닙니다.저도 그랬어요.쓰지도 않는 앱이 첫 줄에 있고, 정작 매일 쓰는 내비는 뒤쪽에 있었습니다.한동안 그냥 쓰다가 «이거 바꿀 수 있는 거 아닌가» 싶어 찾아봤어요.바꿀 수 있습니다. 그것도 차가 아니라 아이폰에서 바꿉니다.이 글은 붙이고 나서 손봐야 할 다섯 가지입니다.정보대시보드는 카플레이를 켜면 뜨는 화면이에요.왼쪽에 지도가 크게 있고 오른쪽에 카드가 쌓인 그 화면입니다.앱이 격자로 깔린 화면은 홈 화면이고요.둘은 다른 화면이라 따로 손봅니다.카플레이 대시보드 — 왼쪽 세로 막대에 최근 앱, 가운데 지도, 오른쪽에 검색·집 버튼 카드와 «재생 중이 아님».. 2026. 9. 27. 맥에서 HWP 공문, 한글 안 사고 클로드가 표까지 읽게 하는 법 맥에서 HWP 공문, 한글 안 사고 클로드가 표까지 읽게 하는 법학교 가정통신문이나 관공서 신청서를 받았는데 파일이 .hwp 였던 적 있으세요?맥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열리지 않습니다. 맥용 한글은 유료 정식판(한컴오피스 for Mac)이 따로 있어요.공문 몇 장 보자고 사기엔 아깝고, 안 산 맥에는 열 프로그램이 없습니다.무료 뷰어를 깔면 보이기는 해요.그런데 클로드에게 「이 표 정리해 줘」 하려고 파일을 올리면 막힙니다.한글 파일은 첨부 지원 목록에 없거든요. 2026년 9월 공식 도움말에 PDF·DOCX·XLSX·CSV·TXT 는 있는데 HWP·HWPX 는 빠져 있습니다.저도 오늘 이걸 제 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봤습니다.결론은 맥용 한글을 안 사도 됩니다. 공무원이 만든 무료 도구 하나를 클로.. 2026. 9. 26. 맥 바탕화면 정리, 코워크에 맡기되 ‘지우지 말고 표부터’라고 쓰세요 맥 바탕화면 정리, 코워크에 맡기되 ‘지우지 말고 표부터’라고 쓰세요맥 바탕화면에 파일이 잔뜩 쌓였습니다. 클로드에게 한 번에 치워 달라고 하고 싶은데, 막상 맡기려니 망설여지시죠?망설임의 정체는 하나예요.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지워지거나 사라질까 봐서요.저도 맡기기 전에 제 맥부터 뜯어봤습니다.그랬더니 두 가지가 나왔어요. 바탕화면이 통째로 아이클라우드에 올라가 있었습니다. 다운로드 폴더엔 Finder에 안 보이는 파일이 다섯 개 숨어 있었고요.모르고 「정리해 줘」를 던졌다면?정리 결과가 아이폰까지 번졌을 겁니다.이 글은 코워크에 정리를 맡기되 지우기 전에 표부터 받는 방법입니다.코워크는 클로드가 내 파일을 직접 열고 옮기는 작업 모드예요.프롬프트 세 개를 순서대로 복사해 쓰시면 됩니다.1. 결론부.. 2026. 9. 23. MCP 뭘 켜 놨는지 세어 봤습니다 — 23개 중 절반이 일을 안 하고 있었어요 MCP 뭘 켜 놨는지 세어 봤습니다 — 23개 중 절반이 일을 안 하고 있었어요클로드에 이것저것 연결해 두신 적 있으실 겁니다.그런데 지금 몇 개가 켜져 있는지는 모르시죠.저도 그랬어요.「이거 편하다더라」 하면 하나 붙였어요.플러그인 묶음을 통째로 깔기도 했고, Desktop 에도 따로 넣었고요.그러다 어느 날 도구 목록이 화면을 넘어가길래 세어 봤습니다.23개였습니다. 그리고 그중 절반은 일을 안 하고 있었어요.이 글은 «뭘 깔까»가 아닙니다. «이미 깐 걸 어떻게 세고 줄이나» 입니다.정보MCP 는 클로드가 바깥 프로그램을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입니다.구글 드라이브를 읽거나 깃허브에 글을 올리는 일을 클로드가 직접 하게 해 줘요.커넥터는 그렇게 연결된 바깥 서비스 하나하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.드라이.. 2026. 9. 21. 카플레이 유튜브, 안드로이드 오토는 앱이 뜨는데 아이폰은 왜 없을까 카플레이 유튜브, 안드로이드 오토는 앱이 뜨는데 아이폰은 왜 없을까「아이폰 업데이트하면 차에서 유튜브 볼 수 있다」는 글을 보고 업데이트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.저도 그랬어요.그런데 차에 꽂아 보니 유튜브 앱이 없었습니다. 제가 뭘 잘못한 줄 알고 한참 찾았습니다.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못하신 게 없습니다. 기능은 생겼지만 켜 줄 사람이 따로 있고, 그 사람이 아직 안 켰습니다.1. 결론부터 — 세 문장하나. iOS 26에 차에서 동영상을 보는 기능이 생긴 건 사실입니다.둘. 그런데 그건 유튜브 앱이 생긴 게 아니라 아이폰 화면을 차 화면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.셋. 그리고 자동차 회사가 켜 줘야 됩니다.아직 켰다고 밝힌 회사가 없습니다.주의그래서 지금 「카플레이로 유튜브 보는 법」을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을 .. 2026. 9. 18. 클로드가 없는 법 조문을 지어냈습니다 — 출처 확인을 클로드에게 시키는 법 클로드가 없는 법 조문을 지어냈습니다 — 출처 확인을 클로드에게 시키는 법클로드가 알려준 걸 그대로 썼다가 나중에 틀린 줄 알게 된 적 있으실 겁니다.저는 법 조문에서 겪었어요.조문 번호까지 또렷하게 답하길래 믿었습니다.그런데 찾아보니 그런 조문이 아예 없었습니다.이 글은 그걸 일일이 대조하는 대신 클로드가 스스로 확인하게 시키는 방법입니다.「커넥터」라는 걸 하나 붙이면 되는데, 클로드를 바깥 자료 창고에 연결해 주는 장치예요.3단계면 끝납니다.1. 결론부터 — 「검증 도구」를 손에 쥐여 줍니다클로드가 틀린 답을 하는 건 자료를 안 보고 기억으로 답하기 때문입니다.사람으로 치면 법전을 펴지 않고 외운 걸로 답하는 상황이에요.대충 맞을 때도 있고, 조문 번호처럼 외우기 힘든 건 틀립니다.그래서 해결책도 단.. 2026. 9. 18. iOS 27 업데이트, 지금 올려도 되나 — 맥·카플레이 쓰는 사람 점검표 iOS 27 업데이트, 지금 올려도 되나 — 맥·카플레이 쓰는 사람 점검표한 줄 요약iOS 27은 한국 시각 9월 15일 새벽에 풀렸습니다.아이폰 11 이후 모델과 SE 2세대 이후면 받을 수 있습니다.제 iOS 27 아이폰과 macOS 27 맥에서는 아이폰 미러링이 정상으로 붙었습니다.올리기 전에 백업부터 떠 두세요.카플레이 영상처럼 차가 받쳐줘야 하는 기능도 섞여 있습니다.애플 지원 문서에는 정식판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절차가 없습니다.알림에 iOS 27이 뜨면 바로 누르고 싶으신가요?맥이나 차에 아이폰을 붙여 쓰신다면 한 번 멈추게 되죠.미러링이 그대로 붙을지가 걸립니다.카플레이가 멀쩡할지, 맥도 같이 올려야 할지도요.이 글은 그 판단에 필요한 것만 모았습니다.기준은 애플 공식 문서입니다.화면은.. 2026. 9. 17. 클로드 스킬 예시, 원칙당 2~3개면 충분합니다 — 지식이 아니라 «취향»을 가르치는 자리라서 클로드 스킬 예시, 원칙당 2~3개면 충분합니다 — 지식이 아니라 «취향»을 가르치는 자리라서한 줄 요약클로드 스킬의 예시는 원칙당 2~3개면 충분합니다.같은 스킬을 예시 2개와 8개로 만들어 42번 돌려 보니, 원칙에 적어 둔 규칙은 예시 2개로도 모두 지켰습니다.차이는 원칙에 안 적은 «취향»에서 났어요.예시에만 들어 있던 말머리는 낯선 입력에서 예시 2개면 8번 중 3번만 붙었습니다.그래서 예시를 늘리기 전에 그 취향을 원칙 한 줄로 적는 게 먼저입니다.예시에 틀린 사실이 섞이면 그것도 따라 배웁니다.스킬을 만들다가 «예시» 칸 앞에서 멈춘 적 있으시죠.두 개면 너무 적은 것 같고, 열 개를 넣자니 파일이 길어집니다.찾아보면 «예시를 넣으면 좋다»는 말은 많습니다.그런데 몇 개면 되는지, 늘리면 뭐.. 2026. 9. 17. 클로드 스킬은 그냥 마크다운 파일입니다 — 제 맥의 스킬 75개를 열어 봤습니다 클로드 스킬은 그냥 마크다운 파일입니다 — 제 맥의 스킬 75개를 열어 봤습니다한 줄 요약클로드 스킬은 폴더 하나와 그 안의 SKILL.md라는 마크다운 파일입니다.맥에서는 ~/.claude/skills 아래에 있습니다.제 맥의 스킬 75개는 파일로 1.3MB였습니다.그런데 평소 클로드가 읽는 건 이름과 설명을 모은 목록뿐이었어요. /context로 재 보니 그 목록은 컨텍스트의 1.0%였습니다.컨텍스트란 클로드가 한 번에 들고 있는 대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.본문은 그 스킬을 쓸 때만 읽힙니다.이 1%는 정해진 상한입니다.스킬이 많으면 자주 안 쓰는 스킬부터 설명이 빠집니다.그래서 설명은 핵심부터 써야 해요.매번 같은 설명을 채팅에 붙여 넣다가 스킬로 만들어 두신 적 있으시죠.그렇게 하나둘 늘다 보면 걱.. 2026. 9. 15. 클로드에게 «다음엔 잘해줘»라고 쓰지 마세요 — 같은 실수를 두 번 못 하게 만드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클로드에게 «다음엔 잘해줘»라고 쓰지 마세요 — 같은 실수를 두 번 못 하게 만드는 하네스 엔지니어링한 줄 요약클로드의 실수를 막으려고 «다음엔 잘해줘»라고 치면 그 말은 세션이 끝날 때 사라집니다.같은 실수가 두 번째 나면 네 층 중 한 곳에 적습니다.판단이 필요하면 CLAUDE.md나 스킬, 코드가 셀 수 있으면 훅이나 권한 deny입니다.훅이란 정해진 순간에 자동으로 끼어드는 내 스크립트를 말합니다.제 맥에서 같은 부탁을 세 층에 걸어 보니 셋 다 파일을 지켰지만, 막은 쪽이 달랐습니다.훅은 exit 2로 끝내야 막힙니다.클로드가 어제 고친 실수를 오늘 또 해서 한숨 쉬신 적 있으시죠.그래서 채팅창에 "앞으로는 조심해 줘"라고 치셨을 겁니다.클로드는 «명심하겠습니다»라고 답합니다.그리고 며칠 뒤 같.. 2026. 9. 14. 아이폰 18 프로 받기 전에 맥에서 해 둘 것 — 백업·eSIM·미러링 순서 아이폰 18 프로 받기 전에 맥에서 해 둘 것 — 백업·eSIM·미러링 순서한 줄 요약아이폰 18 프로는 9월 18일(금) 한국에 나옵니다.받기 전에 맥에서 할 일은 네 가지입니다.iCloud 백업 목록에 지금 아이폰이 있는지 보고, Finder로 암호화 백업을 한 벌 더 떠 두고, 통신사의 eSIM 이전 방식을 확인하고, 아이폰 미러링에 쓰는 기기 이름을 적어 둡니다.새 기기를 받은 뒤에는 미러링 기기를 바꾸고 옛 아이폰을 계정에서 정리합니다.사전예약을 걸어 두셨다면 이번 주 금요일에 새 아이폰이 옵니다.옮기는 법을 찾다가 막히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. 받기 전에 맥에서 뭘 해 둘지는 잘 안 나오거든요.옮기는 날의 문제는 대개 그 전에 정해집니다.백업이 없거나, 백업 암호를 모르는 식이죠.통신사가 번호 .. 2026. 9. 14. 클로드 코드 뭘 시킬지 모를 때 — 새 레포에선 «시킬 수 있는 일 5개»부터 물어봅니다 클로드 코드 뭘 시킬지 모를 때 — 새 레포에선 «시킬 수 있는 일 5개»부터 물어봅니다한 줄 요약새 레포를 막 열었을 땐 «우리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질문 5개를 추천해줘»가 먹히지 않습니다.새 세션엔 대화가 없어서입니다.재료를 레포로 바꿔 «이 레포를 읽고 내가 너에게 시킬 수 있는 일 5개를 추천해줘»라고 물어봅니다.같은 레포에서 세 번씩 재 보니, 레포 안의 문제를 근거로 든 추천이 0/15와 15/15로 갈렸습니다.남이 만든 코드 폴더를 내려받아 클로드 코드를 켠 적 있으시죠.커서는 깜빡이는데, 뭘 시킬지 몰라 첫 문장에서 막히는 순간이요.이럴 때 쓰라는 요령이 하나 돌고 있습니다. "우리가 나눈 대화 전부를 바탕으로 내가 명령할 수 있는 질문 5개를 추천해줘."저도 따라 쳤다가 멈칫했습니다... 2026. 9. 13. 클로드 코드에 «다시 고쳐봐» 대신 «설명해봐»를 넣으면 턴이 34% 줄었습니다 클로드 코드에 «다시 고쳐봐» 대신 «설명해봐»를 넣으면 턴이 34% 줄었습니다한 줄 요약같은 곳을 두 번 고쳤는데 또 실패하면, 고치라고 한 번 더 말하는 대신 «고치지 말고 중학생에게 설명하듯 번호를 매겨 설명해 주세요»를 먼저 넣습니다.제 맥에서 같은 트랩으로 다섯 번씩 재 보니 둘 다 결국 고쳐졌지만(5/5 · 5/5), 주고받은 횟수가 28.4턴과 18.6턴으로 갈렸습니다.원인 자체는 9.4턴에 이미 짚혔습니다.맥에서 클로드를 쓰는 이야기입니다.클로드 코드에게 고쳐 달라고 했는데 또 실패해서, 같은 말을 두 번 세 번 반복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저도 그 자리에서 늘 이렇게 씁니다. "아직 안 되는데, 다시 고쳐 주세요."그러다 어느 날 화면을 보고 멈췄습니다.같은 파일을 네 번째 고치고 있었.. 2026. 9. 12. 클로드가 지어내는 걸 막는 세 줄, 프롬프트 말고 CLAUDE.md에 박으세요 클로드가 지어내는 걸 막는 세 줄, 프롬프트 말고 CLAUDE.md에 박으세요한 줄 요약추측 금지·없으면 없다고·근거 명시 세 줄은 프롬프트에 매번 치는 문장이 아니라 CLAUDE.md에 한 번 박는 규칙입니다.파일에 박으면 압축(/compact) 뒤에도 원문 그대로 다시 실리고, 채팅에 친 세 줄은 요약을 거치면서 사라집니다.제 맥에서 두 세션을 나란히 굴려 두 번째 압축에서 갈라지는 걸 확인했습니다.맥에서 클로드를 쓰는 이야기입니다.클로드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한 번쯤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.저는 자료에 없는 숫자를 받아 그대로 옮겨 적었다가 나중에 알았습니다.그래서 언젠가부터 지시 끝에 이런 말을 붙이게 됩니다. "추측하지 말고 자료에 있는 것만."그 말은 잘 듣습니다.문제는 매번 쳐야 한다는.. 2026. 9. 11. 「역할·맥락·목표·형식」 중 클로드 코드에서 매번 쓰는 건 하나뿐입니다 「역할·맥락·목표·형식」 중 클로드 코드에서 매번 쓰는 건 하나뿐입니다한 줄 요약역할·맥락·목표·형식은 채팅창에 매번 쓰는 문장 네 개가 아닙니다.클로드 코드에서는 적어 두는 «자리 네 곳»이고, 역할·형식은 CLAUDE.md가, 맥락은 @파일이 이미 들고 있습니다.사람이 매번 치는 건 「목표」 하나뿐입니다.맥에서 클로드를 쓰는 이야기입니다.프롬프트 잘 쓰는 법을 한 번쯤 찾아보셨을 겁니다.거의 모든 글이 같은 네 가지를 말합니다. 역할, 맥락, 목표, 형식."당신은 10년 차 마케터입니다.우리 회사는 소상공인용 회계 앱을 만듭니다.보도자료를 써 주세요.제목 1줄에 본문 4문단으로요."맞는 말입니다.저도 채팅창에서는 이렇게 씁니다.그런데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를 켜고 이대로 쳐 보면 이상합니다.너무 깁니.. 2026. 9. 10. 「오퍼스로 계획하고 소넷으로 실행」은 이제 캐시를 버리는 습관입니다 「오퍼스로 계획하고 소넷으로 실행」은 이제 캐시를 버리는 습관입니다한 줄 요약「오퍼스로 계획, 소넷으로 실행」은 위아래 값 차이가 훨씬 크던 시절에 만들어진 공식입니다.지금은 셋이 달라졌어요.첫째, 오퍼스 5는 소넷 5의 2.5배입니다.둘째, 앤트로픽 지침은 모델을 갈아타기 전에 「노력」을 먼저 낮춰 재 보라고 합니다.셋째, 프롬프트 캐시는 모델마다 따로 잡혀서 두 모델을 오가면 캐시를 버립니다.한 모델로 두고 노력만 조절하는 게 대개 더 싸고 빠릅니다.클로드 코드를 배울 때 이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.「계획은 비싼 오퍼스한테 시키고, 실행은 싼 소넷한테 넘겨라.」저도 그렇게 썼습니다.계획 단계에서 오퍼스를 켜고, 코드를 실제로 고칠 때 소넷으로 바꾸는 식으로요.그런데 요즘 그렇게 하면 오히려 느리고 비쌉.. 2026. 9. 9. 클로드 디자인은 터미널과 같은 지갑을 씁니다 — 별도 할당이 없어졌어요 클로드 디자인은 터미널과 같은 지갑을 씁니다 — 별도 할당이 없어졌어요한 줄 요약클로드 디자인은 자기 몫이 없습니다.채팅·클로드 코드·코워크와 같은 한도에서 같이 빼 씁니다.예전엔 디자인 전용 주간 할당이 따로 있었는데 없어졌어요.그래서 디자인으로 슬라이드를 뽑으면 그만큼 터미널에서 쓸 몫이 줍니다.한도에 걸리면 디자인은 초기화될 때까지 아예 안 열립니다.Pro·Max·Team·Enterprise 에서 되고 무료 요금제는 안 됩니다.모바일도 안 됩니다.클로드 디자인으로 슬라이드를 뽑아 보신 적 있으시죠.그러고 터미널을 열면 클로드 코드가 「한도에 걸렸습니다」라고 합니다.저도 그랬습니다.처음엔 제가 아침에 코드를 많이 돌려서 그런 줄 알았어요.아닙니다. 디자인이 먹은 겁니다.이 글은 그 구조 하나만 정리합.. 2026. 9. 8. 클로드 모델 선택기에 10개가 떠 있어도 4줄만 읽으면 됩니다 클로드 모델 선택기에 10개가 떠 있어도 4줄만 읽으면 됩니다한 줄 요약선택창 1단의 네 줄(Fable 5.1·Opus 5·Sonnet 5·Haiku 4.5)만 읽으면 됩니다.「더 많은 모델」 안의 여섯 개는 새 버전에 자리를 내준 옛 모델이고, 공식 은퇴 최소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.하던 작업의 결과를 그대로 재현해야 할 때만 고르세요.「노력」은 모델이 아니라 생각하는 시간을 정하는 별개 손잡이입니다.Max 계정 기준입니다.클로드에서 모델 고르는 창을 열어 보신 적 있으시죠.네 줄이 보이고, 맨 아래에 「더 많은 모델 ›」이 하나 더 있습니다.눌러 봐야 하나, 저기 뭐가 있나 싶어 잠깐 멈추게 되죠.저도 눌렀습니다.여섯 개가 더 나왔고, 그중 셋은 이름을 검색해 보느라 시간을 썼어요.그러고 나서 알았습.. 2026. 9. 7. 클로드 Fable 5.1, Max에 포함돼도 기본값은 Opus 5로 둡니다 — 안 쓰는 이유 셋 클로드 Fable 5.1, Max에 포함돼도 기본값은 Opus 5로 둡니다 — 안 쓰는 이유 셋한 줄 요약Max 계정이면 Fable 5.1을 주간 한도의 절반까지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습니다.그래도 기본값은 Opus 5에 둡니다.평소 일에서는 답이 같았고, Fable은 같은 한도를 더 빨리 깎으며, 안전장치가 걸리면 Opus가 대신 답하기 때문입니다.Fable은 막혔을 때 올라가는 칸으로 남겨 두세요.클로드에서 모델을 고르다가 맨 위 Fable 5.1 앞에서 멈추신 적 있으시죠.「가장 어려운 과제를 위해」라는데, 그냥 켜 두면 되나 싶으셨을 겁니다.Max 계정이면 추가 비용도 없어요.그러니 더 그렇습니다.저도 그랬습니다.터미널 설정 파일을 열어 보니 제 기본값이 Fable로 박혀 있었어요.그래서 이 .. 2026. 9. 5. 클로드 코드 compact, 언제 눌러야 하나 — 자동을 기다리면 작업 한가운데서 터집니다 클로드 코드 compact, 언제 눌러야 하나 — 자동을 기다리면 작업 한가운데서 터집니다한 줄 요약이어서 할 일이면 /compact, 다른 일로 넘어가면 /clear 입니다.압축은 그 자체로 큰 요청이라 공짜가 아니고, 자동을 기다리면 작업 한가운데서 터집니다.그래서 «작업 경계»에서 내가 먼저 누르는 게 답입니다.맥에서 클로드를 쓰는 이야기입니다.한창 작업하는데 화면에 「Compacting conversation…」 이 뜨는 걸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저는 그게 하필 리팩터링 한가운데서 터졌습니다.압축이 끝나고 돌아온 클로드는 방금 무슨 파일을 왜 고치던 중이었는지를 반쯤 잊었습니다.저는 30분을 다시 설명했습니다.그날 알았습니다. 문제는 압축이 아니라 «시점»이었습니다.검색해 보면 /compact .. 2026. 9. 4. 또 두 개 늘었습니다 — 클로드 모델, 이름 말고 3등급만 외우세요 또 두 개 늘었습니다 — 클로드 모델, 이름 말고 3등급만 외우세요한 줄 요약모델 이름은 계속 늘어나지만 등급은 셋뿐입니다.최상위·균형·고속저가예요.화면에 이름이 열 개 있어도 터미널에는 fable·opus·sonnet·haiku 네 단어만 넘기면 됩니다.기본은 균형(Sonnet)으로 두고, 막힐 때만 한 칸 올리세요.클로드에서 모델 고르는 창을 열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못 보던 이름이 또 늘어 있어서 잠깐 멈추게 되죠.저도 그랬습니다.이름을 하나씩 검색해 보다가 30분을 날렸어요.그러고 나서 알았습니다.외울 게 이름이 아니었습니다.이 글에서는 화면에 이름이 몇 개가 있든 세 칸으로 접어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.제 계정 실화면과 터미널 실측을 같이 놓고 봅니다.결론부터 — 외울 건 세 단어입니다등급은 .. 2026. 9. 3. 이전 1 2 3 다음